사이트를 방치했다... 사이트를 방치해버리고 말았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목표중 하나였던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애드센스 설정부터 한뒤, 반년 이상을 방치한것 같다. 그 와중에도 내가 쓴 몇몇글을 읽기위해서 방문하신분들도 있고, 또 그래서 인지 수익도 7달러가 생겼다.. ㅋㅋㅋㅋㅋ 여러가지 글을 다양하게 쓰고 싶지만, 결국 내가 쓸 수 있는 글은 한정적이다. 더군다나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다보니 이 사이트에 신경을 쓸 틈이 없었다. 아쉬워서 놓친 못한 jlpt3급의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고, 구매대행도 하는듯 안하는듯 어떻게든 월결제료를 낼만큼만 운영되고 있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서 근력량을 늘려나가고 있고, 쿠팡체험단도 꾸준히 선정되어가며 소소하게 여러 상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