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지금 해야할 일

Allrever 2022. 6. 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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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해야 할일은 비교적 명확하다.

  1. 대량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꾸준히 물건을 소싱하고 업로드 하는 것.
  2.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 방문자수를 증가 시키는 것
  3. 쿠팡 파트너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부가적인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

크게 나누면 위의 세개다.

현재 필자의 경우 가족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보통 나의 출근시간은 오후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인데, 솔직히 요리를 만들고 손님들 접대하고 오면 녹초가 다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런데 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감정이 사람을 더욱더 매몰시킨다.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되어버리는 악순환의 반복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한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곳에 대략적인 계획을 작성하고 항상 리마인더 하자.

우선 첫번째

  1. 대량등록 프로글매을 이용하여 꾸준히 물건을 소싱하고 업로드 하는것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행해야 한다.

  • 아무리 귀찮아도 정해진 시간안에 정해진 소싱을 할것.
  • 내 것은 최저가가 아니기 때문에 팔리지 않을것이다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없앨 것
  • 항상 다른사람의 상세페이지를 비교 분석하고, 매달마다 경쟁력있는 계절상품등을 검색하고 익혀둘것

말이야 쉽지만 위의 세가지는 실천하기도 어렵고 번거롭다. 확실히 느낀다. 마치 시험을 칠때의 수험생 마냥, 확실하지도 않은 것에 나의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쉽지가 않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동기 자체를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경계해야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하고 결과는 자연스러운 그것에 맡겨버리자. 일단은 하자.

그리고 두번째

  1.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 방문자수를 증가 시키는 것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 방문자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나의 수단은 다음과 같다.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작성하는 것.

필자는 유튜브는 보다 편안하고 손쉽게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수단이고 블로그는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언가를 적을때는 반드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간결하고 보기쉽게 적어야만 한다.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 간결한 문체
  • 핵심적인 내용
  • 보기쉽게

방문자 수의 유입은 내 블로그의 영향력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그것이 곧 나의 수익과 연계될것이다라고 믿는다. 동시에 계속 그렇게 나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만 행할 수 있는 나만의 분야가 만들어지고, 이러한 분야는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근간이 될것임을 안다.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대량등록프로그램의 관심 특히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더망고 프로그램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더망고 프로그램은 그 시작에서의 셋팅이 아주 어려운데 이것에 대해 적는것부터 공략해보려 한다.

마지막 세번째 

  1. 쿠팡 파트너스의 활용

쿠팡 파트너스는 꾸준한 수익을 준다. 글만 꾸준히 작성해도 말이다. 내가 올린 물건이 무엇인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다. 사람들이 내가 올린 글의 링크를 클릭하여 다른 물건을 산다고 해도 나에게 일정부분의 수익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어떤 상품을 어떻게 올리는가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글을 계속해서 꾸준히 작성하는 거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힘든거지만...

 

내가 해야될 일들은 정해졌다. 이제 이곳에 작성한 나의 다짐과 같이 계속해서 꾸준히 행하는 것밖에 없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손을 움직이자. 뇌를 움직이자. 움직이자. 동기가 있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곧 동기를 유발한다는 것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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