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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매대행 일기 6

첫 강의 수강. 10만원

첫 강의 수강 10만원 오늘 처음으로 구매대행과 관련하여 강의수강을 신청하고 들었다. 강의료는 보통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하여 30명정도의 인원수를 받으면서 줌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10만원, 호스트측에서 임대사무실과 함께 1:다로 직접적으로 대면후 진행되는 강의는 한달 약 150~180만원, 1:1로 진행되는 강의는 500만원까지도 육박한다. 필자가 들은 강의는 어떻게 보면 강의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있는 1회성 강의에 10만원이였다. 뭐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잘들은것 같다. 보통 강사도 현직이 많기 때문에 본인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지는 않으려고 할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도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심화반이 개설되면 수강하면 된다라고 했을저옫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들었다라고 ..

첫번째 대량등록프로그램 그리고 실패

대량 등록프로그램 +7일차 대량등록프로그램을 쓴지 7일차에 느꼈다. 이프로그램은 나랑 맞지 않다라고. 대량등록프로그램을 처음쓰면서 느낀거지만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앞포스팅에서 썼지만 대량등록프로그램은 자동과 반자동으로 나뉜다. 자동으로 정말 거의 모든영역을 대체하여 대량등록을 진행하기때문에, 300~400개의 물건을 올리는데 약 10분이면 종료된다. 이 마저도 등록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지 만약 제한이 없었다면 하루에 2~3만개의 물건을 올리는건 정말 쉽다. 반면에 반자동의 경우에는, 해당 물건의 카테고리, 키워드, 제목, 썸네일등등을 지정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더 시간이 걸린다. 내가 이전에 썼던 대량등록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약 100개의 물건을 올리는데 2~3시간정도..

대량등록프로그램을 구매하다.

해외대량등록프로그램 구매 해외상품을 자동으로 업로드 해주는 대량등록 프로그램을 구매했다. 뭐든지 일단 써보고, 지속하고, 그리고 판단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어떤 하나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틀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일단 내가 겪어봐야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처음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거 치고는, 꽤 비싼금액을 썼다 대량등록프로그램은 대략적으로 설치비 30만원 월지속비 25만원정도로 초기 55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 한뒤에는, 그 이후부터는 꾸준히 25만원씩만 쓰면된다.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여러가지 옵션을 덧붙일 수 있지만 지금은 이정도로 충분한것 같다. 대량등록프로그램이란? 자동, 반자동, 수동 대량등록프로그램이란 판매 사이트에 업로드된 상품을 스마트스토어나..

대량등록프로그램에 대해서

오늘도 물건이 안팔렸다! 뭐 처음부터 물건이 팔리는 일보다 안팔리는 일이 더 많으니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침울하기도하다. 이렇게 물건보는 눈이 없었나? 사람들을 끌어들일 말한 매력이 뭘까? 정말 아무 생각없이 닥등한다고 답이 나올까? 라는 의구심도 함께 생긴다. 사실 대량등록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총 3개까지 개설이 가능한데, 첫번째의 개설은 무조건이기에 바로 개설이 된다 하더라도 두번째 이후부터의 개설은 3개월 평균매출 800만원 이상등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대량등록프로그램을 사용하는건 아마도 두번째 스토어를 개설 하고나서부터이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다짐을 했었다. 처음은 수동등록으로 등록의 프로세스를 알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 때문에..

타오바오 첫 상페번역

타오바오 중국어 첫 상페번역을 하다. 처음으로 타오바오에서 상페 번역을 했다. 거의 근 4시간정도 걸렸던것 같다. 상세페이지 번역을 하는 과정은 의외로 간단하기는 했으나 방법을 알고나니 노가다에 가까웠다. 이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번역할 상품페이지 선정 2. 상품페이지를 파파고(웨일) 이미지 번역기능일 이용해서 번역 3. 한국어 어감이나 뜻에 맞게 교정 4.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수정 처음 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포토샵을 다루는것이 익숙치 않은 내가 포토샵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찾다보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린것 같다. 과거 첫 상품등록을 할때도 약 4시간정도 소요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거의 4시간 가까이 걸려 상품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었다. 먼가 뿌듯하긴 하지만 상품을 올리고나니 허탈한것..

해외구매대행의 시작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려한다. 국내의 한 유명 도매사이트에서 물품을 약 50가지 올려본 결과, 국내상품만으로는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가격경쟁력이다.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경쟁력이 거의 없다.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바와 같이 도매사이트 내에 올라와있는 제품은 이미 도매가가 아니라, 소매가에 가까울뿐만 아니라 심지어 네이버쇼핑이나 쿠팡보다 더 비싼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제품들도 있었다. 수많은 유튜브를 보며 가격이 낮다고 무조건 해당 제품만 팔리는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가격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수수료 떼고 배송비 떼고 이것저것 떼다보면 거의 마진을 붙이기 어려울정도로 시장이 파괴되었다라는 것을 느낀다. 물론 누구나 쉽게 도매로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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