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건이 안팔렸다! 뭐 처음부터 물건이 팔리는 일보다 안팔리는 일이 더 많으니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침울하기도하다. 이렇게 물건보는 눈이 없었나? 사람들을 끌어들일 말한 매력이 뭘까? 정말 아무 생각없이 닥등한다고 답이 나올까? 라는 의구심도 함께 생긴다. 사실 대량등록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총 3개까지 개설이 가능한데, 첫번째의 개설은 무조건이기에 바로 개설이 된다 하더라도 두번째 이후부터의 개설은 3개월 평균매출 800만원 이상등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대량등록프로그램을 사용하는건 아마도 두번째 스토어를 개설 하고나서부터이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다짐을 했었다. 처음은 수동등록으로 등록의 프로세스를 알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