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대로 쓰는 데일리 리뷰~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바이오 리듬은 깨진지 오래되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자하는 다짐도 일상의 반복됨속에 무뎌진다. 내가하고 있는 일 내가 있는 이 곳, 일정한 바운드리 내에서 최고가 되자하는 다짐과 생각도 어느새 저 멀리 멀리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서 예전 그 치열하게 하루하루 보내던 나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이 되었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동기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동기 내가 움직여야 하는 동기 내가 살아숨쉬어야 하는 동기가 없다. 가족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연인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남이 아닌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부터 변화하여야 하는데, 남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해서 변화하여야 하는데,..